2026년 07월 26일(일)

프리지아 "서른 살 기념, 나의 첫 켈리"... '내돈내산' 에르메스 핑크백 공개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자신이 직접 구매한 에르메스 명품 가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프리지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월간 프리지아. 여름철 내돈내산 살 안 타템 추천! 에르메스 언박싱 같이 해요.."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가방을 비롯해 부츠, 수분크림, 속옷 등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각 아이템마다 자신의 사용 후기와 취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026-07-26 08 57 07.jpg유튜브 'THE 프리지아'


이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에르메스 핑크 컬러 가방이었다. 프리지아는 이 가방을 "저의 첫 핑크 백"이라고 소개하며 "이 실물 컬러가 영상에 안 담긴다"고 아쉬워했다.


프리지아는 평소 자신의 가방 취향에 대해 "핑크 가방은 예전에 선물받은 샤넬 가방밖에 없다"며 "이상하게 나는 핑크 가방을 사러 가도 블랙, 화이트만 눈에 들어오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실 저는 주얼리나 가방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막 놔두고 던져놓는다"고 평소 습관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한 에르메스 가방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처음으로 애정하는 템이 생겼다"며 "컸으면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데, 이게 미니백에 사랑스러운 컬러까지 더해져 조화로운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프리지아는 "저의 첫 켈리인데 서른 살 기념으로 샀다고 생각하겠다"며 "왜냐하면 가방을 안 산 지 오래됐다"고 덧붙여 이번 구매가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라는 점을 강조했다.


YouTube 'THE 프리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