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목)

강예빈 "초5 때 대학생이 대시해... 친구들은 나를 교생 선생님으로 오해"

배우 강예빈이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키가 164cm에 달해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는 등 성인으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초등학교 시절 또래보다 성숙한 외모 탓에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강예빈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미 키가 164㎝였다"라며 "전학 온 친구는 제가 교생 선생님인 줄 알고 인사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캡처.JPG유튜브 '노빠꾸탁재훈'


발육이 남달라 키가 컸던 데다 긴 생머리에 청바지를 자주 입고 다녀 초등학생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조숙한 외모 때문에 길거리에서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도 소개했다. 탁재훈이 초등학생은 옷차림 등으로 인해 티가 나지 않느냐며 의구심을 표하자 강예빈은 "초등학생 같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당시 유행하던 보호안경과 몸에 붙는 청바지를 입었던 강예빈은 "그 오빠가 저를 보고 '되게 섹시하다'고 말했다"라며 "처음에는 저를 성인으로 생각했다더라"고 덧붙였다. 


0005386701_001_20260715224808956.jpg유튜브 '노빠꾸탁재훈'


당시 상황에 대해 "애들이랑 앉아 있었다. 앞에서는 흙장난 하고, 저는 옆에 앉아 있었다. 선생님인 줄 알았을 수도 있다"고 회상했다.


2004년 게임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강예빈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왕가네 식구들', 영화 '가문의 영광4'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