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목)

'24년째 열정맨' 유노윤호, 초심 지키는 비결 공개… '발명왕' 특허증까지 등장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4년 차에도 변치 않는 초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는 유노윤호가 14년째 거주 중인 앤티크 하우스 내부를 전격 공개한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의 집에는 초심을 지키려는 철학이 곳곳에 배어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히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팬들이 보낸 편지를 한 통도 버리지 않고 차곡차곡 보관하는 등 데뷔 초 마음을 지키기 위한 흔적들이 공간 곳곳에서 발견된다.


특히 '발명왕'이라는 별명답게 유노윤호가 직접 특허를 받은 발명품의 특허증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그의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유노윤호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는 모닝 루틴도 소개한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앨범 아이디어와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물론 인생관까지 빼곡히 적은 '열정 일기'를 매일 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깨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며 유노윤호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콘서트 준비 현장도 함께 공개된다. 무대 연출과 스타일링, 헤어·메이크업까지 담당하는 모든 부서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회의가 열렸다.


유노윤호는 단순히 회의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안무를 시연하며 세밀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완벽한 무대를 위해 평소 소방법까지 공부해왔다는 사실도 이날 공개됐다. 회의 후 유노윤호 팀만의 독특한 파이팅 방식도 소개되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유노윤호는 2003년 동방신기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2019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데뷔했다.


2009년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으로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20일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을 발표하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