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걸그룹 리센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67평 규모의 새 숙소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는 리센느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출연해 새롭게 이사한 숙소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리센느의 소속사 이사는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과 함께한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지하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물이 새고 에어컨이 고장 난 환경 속에서 연습했던 시절, 무대를 서기 위해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까지 찾아다니며 공연 기회를 잡았던 과거 등이 전파를 탔다.
이사는 멤버들을 위해 새 숙소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이전에 화장실 1개를 5명이 함께 사용하던 좁은 공간에서 생활했다. 새 숙소는 화장실 3개가 구비됐으며 각 방마다 개별 에어컨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부터 신발장을 보는 순간까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거실에 마련된 에어컨을 발견한 멤버들은 "거실에 에어컨 있어!"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리브는 넓어진 화장실을 둘러보며 "화장실에서 자도 돼"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