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월)

아이브 안유진, 40억 '디에이치 방배' 청약 당첨됐나... 시세 차익 18억 전망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재건축 대단지 아파트인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이 단지의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 당첨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origin_안유진컴백.jpg아이브 안유진 / 뉴스1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 방배는 지난해 8월 일반분양을 진행했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도 실거주 의무가 없어 청약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첨제로 공급하는데 안유진은 이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트디에이치 방배 투시도 / 현대건설


실제 입주 여부와 당첨된 구체적인 주택형은 파악되지 않았다.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제곱미터 최고 17억 250만 원, 84제곱미터 22억 4300만 원, 101제곱미터 25억 원, 114제곱미터는 27억 62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분양권은 지난 4월 36억 9295만 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시장 호가는 40억 원 안팎에 형성됐다. 안유진이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을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시세차익은 약 18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