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재건축 대단지 아파트인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이 단지의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 당첨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 안유진 / 뉴스1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 방배는 지난해 8월 일반분양을 진행했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도 실거주 의무가 없어 청약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첨제로 공급하는데 안유진은 이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 / 현대건설
실제 입주 여부와 당첨된 구체적인 주택형은 파악되지 않았다.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제곱미터 최고 17억 250만 원, 84제곱미터 22억 4300만 원, 101제곱미터 25억 원, 114제곱미터는 27억 62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분양권은 지난 4월 36억 9295만 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시장 호가는 40억 원 안팎에 형성됐다. 안유진이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을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시세차익은 약 18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