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토)

환희, 74세 母 아르바이트 면접 사실에 충격... "돈 없으면 말하지"

가수 환희가 74세 어머니가 몰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어머니는 카페에서 생애 첫 알바 체험 중 돌발 상황을 겪었다.


1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환희 어머니가 아들 몰래 일자리를 구하려 한다"고 예고했다. 환희는 본가를 방문했다가 어머니가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0000050032_001_20260711092615231.jpgKBS 2TV '살림남'


74세 고령의 어머니가 혼자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는 소식에 환희는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환희는 "돈이 부족하면 나한테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어머니를 걱정했다.


이에 어머니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가슴속에 묻어뒀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속내를 나누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는다.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상담 기관을 방문한다. 어머니는 카페에서 생애 첫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서며 첫 손님을 응대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서 어머니가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1982년생인 환희는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2009년까지 활동한 뒤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환희는 2014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재결합했으며, 2년 전 부모의 이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2026-07-11 09 54 16.jpgKBS 2TV '살림남'


해당 방송은 11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