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토)

[MSI] 라이언, T1 무찌른 G2에 3:0 완승... 결승전 티켓놓고 한화생명과 붙는다

라이언이 G2 e스포츠를 3대 0으로 꺾고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패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10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LoL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에서 라이언은 G2 e스포츠와 맞붙었다.


라이언은 G2를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패자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경기 전 우세를 점쳤던 유럽의 강호 G2는 라이언에 무릎을 꿇으며 이번 MSI에서 탈락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


라이언의 승리로 11일 패자조 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라이언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맞붙어 12일 BLG와의 최종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라이언은 이번 MSI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퓨리아를 제압하고 상위 2라운드에 올랐다. 상위 라운드에서 BLG에 패하며 하위 라운드로 내려갔지만, 이후 TSW와 G2를 연달아 꺾으며 결승 진출 기회를 살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브래킷 상위 라운드에서 TSW와 G2를 연파했으나, 어제(9일) BLG에 패배하면서 패자조 결승으로 떨어졌다.


내일(11일) 펼쳐자는 라이언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의 승자는 오는 12일 BLG와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