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4일(토)

'8년 무수입'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야간 상하차 뛰고 눈물...받은 돈 봤더니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이 야간 물류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노동의 가치를 실감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 숏폼 영상에는 박지원이 야간 물류창고에서 5시간 동안 근무한 뒤 일급을 확인하는 '워크돌' 본편의 주요 장면이 담겼다.


박지원은 시급 1만 8000원을 적용받아 총 9만 원의 일급이 담긴 급여 봉투를 확인했다. 금액을 확인한 박지원은 "역대급"이라며 감탄했고 "금융치료가 됐다"면서도 "야간 알바를 해야지 돈을 많이 버는구나"라고 말했다.


급여 확인의 기쁨도 잠시 박지원은 아르바이트 도중 겪은 신체적 고충을 토로했다. 박지원은 "몸이 너무 아프다. 허리랑 어깨는 기본으로 아프고, 춥고 덥고 이걸 계속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퇴근을 위해 무리하게 물류를 옮기다 통증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매일매일 이 일을 하면 진짜 몸이 부서질 것 같다. 오늘 하루에 몇 번씩 눈물이 차올랐다"고 말한 뒤 결국 눈물을 흘렸다. 또한 "해보니까 진짜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 진짜 너무 존경스러웠다. 돈 버는 게 쉽지 않다. 앞으로 진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지원은 해당 유튜브 채널의 다른 영상에서 오랜 기간 수입이 없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YouTube ‘워크맨’


은행원 업무를 체험하던 당시 박지원은 "작년인가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무일푼이었다.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며 "'그지깽깽이' 마냥 살다가 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다. 그래서 이제서야 돈을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