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참교육' 빌런 유태주가 공개한 이제훈 미담... "나도 누군가의 이제훈 되길"

배우 유태주가 선배 이제훈이 200만원 영상 프로젝트에 카톡 한 통에 출연을 결정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는 훈훈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태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료 이유진 감독을 언급하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유태주 인스타그램유태주 인스타그램


그는 "200만원이라는 적은 예산으로 출발한 프로젝트가 기적처럼 레진스낵과 우리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제작 과정을 회상했다.


유태주는 이어 "더욱 놀라운 일은 이제훈 선배가 카카오톡 한 통에 흔쾌히 도움을 주러 온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금의 기대도 없이 드린 제안이었는데 선배님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후배들이 기특하다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유태주는 이제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언젠가 저희도 누군가의 이제훈이 되도록 살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그는 글 말미에 "'모두의 간절함이 끝내 현실이 되기를'"이라는 이유진 감독 작품의 마지막 문구를 인용했다.


유태주 인스타그램유태주 인스타그램


이에 이유진 감독은 댓글로 "우리의 간절함이 현실이 되었다. 태주 덕분"이라며 화답했다.


유태주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