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삼성전자 부장된 이현이 남편 홍성기, 학술연수 중인데도 억대 '성과급' 받는다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의 배우자인 홍성기가 삼성전자의 특별 성과급 지급 대상자가 됐다.


지난 23일 홍성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충성충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의 특별 경영 성과급 지급에 관한 보도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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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은 학술연수를 진행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경영 성과급의 50%를 지급하는 결정을 내렸다. 수억 원 규모의 성과급을 받기 위해 연수를 중단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방지하고자 마련된 조치로 전해졌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던 홍성기도 이번 성과급 지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작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출연 당시 삼성전자 입사 17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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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홍성기는 회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학원에 진학했다며 "월급도 나오고 학비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 소식을 알려 주변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현이와 홍성기는 201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큰아들을 약 1300만 원 상당의 미국 영어 캠프에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