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유한킴벌리, 화제의 '삵냥이 송'에 스텔라장 목소리 입혔다... 환경 메시지도 귀에 '쏙'

유한킴벌리가 아티스트 스텔라장과 협업한 '삵냥이 송' 콜라보 버전을 공개하며 환경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29일 유한킴벌리는 스텔라장과 함께 제작한 '삵냥이 송' 콜라보 버전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일환으로 숲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인사이트유튜브 '유한킴벌리'


이번 캠페인 콘텐츠 시리즈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누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했고, 유튜브 구독자는 60% 증가해 2만 명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환경 캠페인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5월 공개된 '삵' 편은 특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회수 145만 회, 좋아요 2만 7000개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삵냥이 송'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콘텐츠는 유한킴벌리가 42년간 진행한 숲 조성 활동으로 개체 수가 회복된 멸종위기종 삵을 '냥집사' 컨셉으로 재해석했다.


스텔라장과의 협업 소식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진행됐다. 지난 26일 공개된 협업 영상은 이틀 만에 SNS 조회수 45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삵냥이 송'의 공식 음원은 내달 3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유튜브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커뮤니케이션실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삵냥이 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공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42년째 이어온 숲환경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철학을 담은 '유한킴벌리 푸른숲체'를 선보였다. 회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숲과 환경의 가치를 일관되고 친근한 시각 언어로 전파하고 있다.


YouTube '유한킴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