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장어·솥밥 나온다"... 최대 2천만원 산후조리원 입성한 남보라의 '조캉스' 근황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고급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 생활 완벽 적응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신생아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FastDown.to_730258787_18599616877049431_1128899311868545697_n.jpg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는 "아기 보는 게 처음은 아닌데 동생 돌보는 거랑 내 아이 돌보는 건 또 다르네요. 모든 게 다 새로워요"라며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호텔급 객실에 공주님 대접 받으면서 몸 회복 잘 하고 있어요. 장어랑 솥밥이 나오는 식사 클래스. 조캉스도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네요. (너무 아쉬워라) 남은 시간 맘껏 누리고 가려고요~"라고 덧붙였다.


남보라가 이용 중인 산후조리원은 2주 정가 기준 최저 900만 원대부터 최고 200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FastDown.to_730324150_18599616892049431_1040607216795763116_n.jpg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1년 만인 6월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남보라는 출산 전 마지막 정기 검진에서 양수 부족 진단을 받아 자연분만과 유도분만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