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대세' 리센느,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신라공주' 제나 효과 기대

경주시가 그룹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경주시는 29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관광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의 관광 콘텐츠와 매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알리는 활동을 경주시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의 핵심에는 경주 출신인 멤버 제나가 있다. 제나는 이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경상도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로 큰 화제를 모았고, '신라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제나가 가진 지역 연고와 리센느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가 결합하면서 홍보대사 위촉이 성사됐다는 분석이다.


fa915968-3845-4c80-8e3f-53ab09d9fcbc.jpg더뮤즈엔터테인먼트


경주시 관계자는 "K-팝이 전 세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가 필요했다"며 "경주 출신 제나가 속한 리센느는 지역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홍보대사"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리센느는 최근 유튜브에서 선보인 "거제 야호!" 한 마디가 밈으로 번지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7월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