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월)

이동국 아들 시안이, 11살에 '람보르기니' 탑승... "돈 많아야 타"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화제다.


지난 28일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람보르기니 시승 행사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빠가 초대받은 람보르기니 시승 행사에 함께 가서 눈호강도 하고 큰 꿈도 품고 왔다"며 현장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시안 군은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시승 행사장을 찾아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직접 앉아보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이수진 인스타그램


시안 군은 운전대를 잡아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동국이 직접 운전하는 람보르기니에 탑승해 슈퍼카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날 부자는 함께 슈퍼카를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수진은 현장 분위기에 대해 "호텔 최상층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너무 멋졌고, 눈앞의 람보르기니들은 정말 압도적이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람보르기니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이수진은 "람보르기니를 타려면 키와 체격이 적당해야 하고, 강력한 엔진 소리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며, 쏟아지는 시선을 당당하게 받아낼 자신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돈이 정말 많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한 대 가격이 무려 4억 원에서 15억 원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어 이수진은 남편 이동국에 대해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람보르기니가 세상 불편해 보이고 안 어울리는 듯하다"며 "아빠는 못 타는 게 아니라 안 타는 것"이라고 농담을 건네 유쾌함을 더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시안이가 나중에 꼭 꿈 이루길 바란다", "정말 좋은 경험이다", "멋진 차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