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여름 극장가를 강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토이 스토리 5'는 29일 기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지난 17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영화 '토이 스토리 5'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3일간 50만 2,931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했다. 개봉 이후 동시기 경쟁작들과 새롭게 개봉한 신작들의 도전 속에서도 12일 연속 1위 행진을 펼치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161만 7,331명을 기록했다. 29일 오전 8시 4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20.5%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어, 개봉 3주 차에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로 등장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 때문에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우디, 버즈, 제시를 비롯한 장난감들이 다시 한번 힘을 합쳐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토이 스토리 5'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등 시리즈 초기부터 함께한 원년 성우진들의 목소리 연기로 기존 팬층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대적 감각의 스토리로 신규 관객층까지 공략하며 흥행 성공을 거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다", "최고의 힐링 타임", "전원 버튼은 꺼져도 마음속 온기는 영원히 켜두고 싶어지는 영화", "또 보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토이 스토리 5' 관람을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장기 흥행 체제에 진입한 '토이 스토리 5'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