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일)

'민낯 가리려고' 선글라스 쓴 채 마트 나섰다 오히려 시선 강탈해버린 손담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스타성을 발산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에는 선글라스로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민낯을 가리기 위해 얼굴을 덮을 만큼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특히 마트에서 장을 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대형 선글라스를 쓴 채 독보적인 연예인 분위기를 내뿜어 시선을 끌었다. 


일반인이라면 오히려 더 눈에 띌 법한 패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신혼 생활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2026-06-28 14 22 43.jpg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지난해 4월 11일 첫 딸을 출산했다. 당시 손담비는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두 번째 시도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임신 과정을 회상했다.


이어 "만약 이번에도 안 되면 장기전이 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기적처럼 아이가 생겨서 남편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라며 "시험관이라는 과정을 거쳐 만나게 된 아이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손담비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과정을 감동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앞둔 이들을 향한 응원과 함께 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리얼하고 생생하게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