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금)

"내가 그랬어?"... 이동욱이 '도깨비' 이후 10년 만에 유인나에 사과한 이유

배우 이동욱이 10년 동안 묻어둔 비밀을 고백하며 유인나에게 고개를 숙였다.


tvN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면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됐다.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 예고 영상은 강릉 주문진 바다를 배경으로 시작됐다.


인사이트tvN


이곳은 극 중 지은탁(김고은)이 처음으로 도깨비 김신(공유)을 소환했던 장소다. 공유와 김고은은 드라마 속 상징인 빨간 목도리와 메밀꽃 소품을 활용해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제작진이 새롭게 마련한 '깨비하우스' 내부도 베일을 벗었다. 은탁의 수험표부터 시공간을 초월하며 캐나다 퀘벡과 한국을 연결했던 빨간 문까지, 과거 '도깨비'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소품들이 배치됐다. 네 명의 배우들은 10년 전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감회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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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뭉친 이들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이동욱이 유인나를 바라보며 "내가 너한테 XXX라고 했어?"라고 미안함을 전하는 장면이 포착돼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막내 김고은의 돌발 행동에 오빠, 언니들이 당황하는 모습과 바닷가의 거센 파도 속에서 펼쳐지는 예능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