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금)

윤정수♥원자현, 결혼 1주년 기념일에 '병원 데이트'한 사연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자현이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과 함께한 특별한 병원 데이트 현장을 공유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2세 준비 소식을 전했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근황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원자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념일에 나란히 손잡고 영양수액 맞는 부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인사이트원자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윤정수와 원자현은 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손을 꼭 쥔 채 영양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으로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남편 윤정수와의 유쾌한 성격 차이가 돋보이는 일화도 함께 전했다. 원자현은 "난 1년 동안 너무너무 편했고 너무 행복하기만 했고 좋은 기억들만 가득했다고 진심을 전했는데 오빠는 그러기만 했던 건 아니라네? 이거 맞나?"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원자현은 "늦게 만난 만큼 더 아끼며 지내자 여보"라며 늦깎이 신혼부부의 깊은 애정과 신뢰를 전했다.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은 윤정수와 원자현 부부는 현재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