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지민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디올 맨스 2027 서머 컬렉션 쇼' 현장 사진을 올렸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민은 화려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빈티지 코트와 데님 팬츠를 조합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금발 장발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스타일링은 유럽 귀족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완성했다.
지민 인스타그램
디올 패션쇼에 여러 차례 참석해온 지민은 이번 행사에서도 편안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특히 소속사 후배 그룹 코르티스의 성현, 주훈, 건호와 함께 찍은 사진 속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한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을 거쳐 프랑스 파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이들은 파리 공연 이후인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