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금)

다영, 무대 위보다 핫한 대기실... 독보적인 실루엣에 바디 페인팅까지

가수 다영이 무대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다영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언제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라는 영문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영은 공연을 앞두고 분장실에서 메이크업과 바디 페인팅 작업을 받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오렌지색 브라톱에 데님 쇼츠를 입고 가슴 부위에 대표곡 'BODY' 레터링을 새기는 장면을 공개하며 무대 뒤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2026-06-26 13 09 18.jpg다영 인스타그램


다영은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허리 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글리터 바디 메이크업과 레터링 페인팅이 어우러져 강렬한 퍼포먼스 룩을 완성했으며, 렌즈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서는 프로 아티스트로서의 아우라가 묻어났다.


다영은 또한 공연 스태프들과 협업하는 모습과 밝게 웃는 자연스러운 표정도 함께 공개했다. 무대 직전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편안하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영은 지난해 9월 솔로 데뷔 싱글 'gonna love me, right?'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BODY'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BODY'는 멜론 TOP100에서 최고 32위를 차지했고, 지니·벅스·플로·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영은 해당 곡으로 SBS funE '더쇼'에서 솔로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공개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