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금)

한혜진, 충격적인 점심 식사량... 만두 3개가 끝 '소식좌' 인증

배우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영국 신혼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반전 식단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는 '감성 가득 예쁜 만두 빚는 처제 vs 일단 양으로 밀어붙이는 강우! 우리 집 만두 전쟁'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강우·한무영 부부와 한혜진, 모친, 딸 기시온 양까지 온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는 모습이 담겼다.


2026-06-26 11 04 45.jpg유튜브 '김강우 KIMKANGWOO'


한혜진의 모친은 영국 거주 시절 한식을 접하기 어려워 직접 만두를 만들어 먹었다며 당시 사위 기성용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밀며 요리를 도왔던 일화를 전했다.


한혜진도 "결혼 직후 남편과 함께 영국 스완지에서 약 6~7년 동안 보냈다"며 이웃들에게 만두를 나눠주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강우는 "과거 첫아이 출산 후 처가 장모님의 자택 바닥을 알코올로 소독했다"고 털어놓았고 한혜진은 "당시 형부의 눈치를 많이 보았다"며 세면대 물기까지 닦고 나왔다고 맞받았다.


음식 취향을 말하던 중 김강우가 평양냉면을 제안하자 한혜진은 영어를 섞어 쓰며 함흥냉면을 선호한다고 외쳤다. 이에 딸 기시온 양은 "엄마가 영어 실력을 과시한다"고 지적했다.


한무영이 영국 시절 동생에게 의지했다고 거들자 기시온 양은 단호하게 고개를 저으며 아빠 기성용에게 붙어 다녀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김강우 KIMKANGWOO'유튜브 '김강우 KIMKANGWOO'


이후 한혜진은 자택 주방에서 만두를 쪄 단 3개만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하며 남다른 소식 성향을 드러냈다.


김강우는 자막으로 만두 세 개가 점심이라니 진정한 소식가답다며 감탄했다. 푸짐한 식사량을 자랑하는 자신의 가족들과 한혜진의 식판을 대조한 김강우는 양의 차이를 짚어내면서도 맛있게 먹어주어 대만족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혜진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