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데프트·라스칼 뜬다"... '2026 LoL AG' 전력분석관·훈련분석관 6인 확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LoL 국가대표팀의 분석관 6명 전원이 확정됐다.


25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력분석관과 훈련분석관 명단을 공개했다.


전력분석관에는 '라스칼' 김광희, '데프트' 김혁규, '칸' 김동하, '신' 연형모가 선정됐고, 훈련분석관에는 '익룡' 김근형, 'PS' 박정운이 합류했다. 이들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체계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맡는다.


김혁규와 김광희는 육군에서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군인 신분이지만 국가대표팀에 대한 공익적 기여를 인정받아 전력분석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oreaesports'


김동하는 은퇴 후 개인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형모는 한화생명e스포츠 코치로 재직 중이다. 박정운은 'LoL 통계 및 분석 전문 채널인 '프로관전러 P.S' 유튜브를 2018년부터 운영해왔다. 김근형은 아프리카 프릭스(현 DN 프릭스),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 코치를 지냈고 해외 리그에서도 코치 경력을 쌓았다.


한편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는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 6명의 선수가 포함됐다.최우제('제우스'), 김건부('캐니언'), 김건우('제카'), 이상혁('페이커'), 이민형('구마유시'), 류민석('케리아') 등 6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리그오브레전드 국제 대회마다 국내 팀을 위협해 온 중국이 불참을 결정한 상황, 한국 대표팀은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oreae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