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혜리, 뱃살 논란 날린 역대급 드레스 자태 "디즈니 공주 실사판"

배우 혜리가 논란을 일축하는 우아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가녀린 어깨선과 선명하게 드러난 쇄골이 돋보이는 가운데, 그는 카메라를 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작은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공주를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는 그의 슬림한 체형을 한층 더 강조했다.


2026-06-25 13 11 10.jpg혜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뱃살이라는게 어디있냐", "진짜 디즈니 공주 실사판", "리즈 계속 찍는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혜리를 둘러싼 체형 논란은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시작됐다. 혜리는 당일 타이트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를 꾸몄고, 이후 온라인상에 퍼진 공연 영상과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배 부분과 체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혜리는 16일 팬 커뮤니티에서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팬덤)가 원한다면 나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