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IP로 자리잡은 학원물 '청담국제고등학교'가 새로운 시즌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주인공으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경제는 방송 업계의 말을 빌려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앞서 시즌2까지 흥행에 성공한 이 작품은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무대로 학생들 간의 욕망과 대립을 다루며 주목받아왔다.
지난 2023년 5월 첫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시즌2까지 제작되어 웨이브와 넷플릭스를 거쳐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로열캠프' 시즌은 기존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서사를 펼친다.
아이들 미연 / 뉴스1
신작은 청담국제고 편입을 목표로 하는 예비 고2 대상 편입캠프가 배경이다. 태양그룹 회장의 사생아가 재벌가의 인정을 얻기 위해 캠프에 참가하면서 청담국제고의 새 퀸과 충돌하는 과정이 핵심 스토리다.
미연은 태양그룹 외동딸이자 청담국제고의 퀸 세미 역할을 맡았다. 세미는 탄탄한 외가의 후원 속에서 공주처럼 성장한 인물로, 타인이 자신을 불편해하는 것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특이한 성격을 지녔다.
그간 '리플레이:다시 시작되는 순간', '그녀의 버킷리스트' 등을 통해 연기 역량을 다져온 미연은 '청담국제고등학교:로열캠프'에서 세미 캐릭터를 통해 차가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