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참교육' 김무열 "1년 수입 20만원"...윤승아와 버틴 눈물사 예고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운데, 아내 윤승아와 함께 버텨낸 눈물겨운 무명 시절 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송 말미에 김무열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을 내보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근 대세 배우로 거듭난 그는 주변의 달라진 반응에 대해 "이웃분들한테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MC 유재석은 "얼마나 좋냐"며 그의 활약에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다.


김무열은 '참교육' 촬영을 준비하며 혹독하게 몸을 만들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쉬는 시간마다 매달릴 게 있으면 무조건 매달렸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할리우드 스타이자 프로레슬러인 존 시나와 얽힌 뜻밖의 에피소드를 꺼내놓아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성공 뒤에 가려진 혹독한 과거사도 베일을 벗는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1년간 번 게 20만 원일 정도로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조명했고, 김무열은 아내 윤승아와 동고동락하며 가난을 견넸던 기억을 담담하게 소회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막바지에는 아내 윤승아의 깜짝 인터뷰가 이어졌다. 윤승아는 "오빠 그동안 긴 시간을 함께했는데"라고 말하다가, 몰려오는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의 애틋한 서사가 담긴 본방송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