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13남매 장녀' 남보라, 엄마 됐다... 생후 10일차 '엄마 붕어빵' 아들 공개

배우 남보라가 생후 10일 된 아들의 외모가 자신과 판박이임을 인증하며 마침내 '엄마 붕어빵' 논란을 종결지었다.


남보라는 25일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후 아기 근황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아가 보는 사람마다 코 때문에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눈이랑 턱이 또 저랑 똑같아서... 도대체 누구 닮은 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여"라며 그동안 주변에서 아기의 외모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음을 털어놨다.


인사이트남보라 인스타그램


그동안 미궁에 빠져있던 아기의 외모 닮은꼴 논란은 남보라가 자신의 어린 시절 과거 사진을 찾아내면서 단숨에 해결됐다.


남보라는 "오늘 그 답을 찾았잖아요. 콩알이는 저 닮았어요"라며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일을 넘긴 아기의 앙증맞은 모습과 남보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두 사진 속 오뚝하고 귀여운 코 모양은 유전자의 힘을 증명하듯 똑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후 10일인데 벌써 미모 완성이다", "진짜 붕어빵이다", "아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지난 15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