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5일(목)

"약 끊자마자 바로..." 조현아, 62kg 찍고 '위고비' 투약했다가 겪은 부작용

가수 조현아가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3개월간 사용한 뒤 투약을 중단했고, 이후 요요 현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목밤'에는 '첫 만남에 화장실에서 기싸움한 연예인과 한강 피크닉'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겸 가수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강미나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 출연 소감과 함께 근황 토크가 이어지던 중 조현아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꺼냈다.


조현아는 과거 48kg에서 62kg까지 체중이 늘어나자 위고비를 이용한 체중 감량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최근 다시 체중이 증가한 상태로, 이날 '위고비를 이겼다'는 표현이 담긴 기사 제목을 언급하며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조현아는 "위고비를 3개월 정도 썼다"며 "너무 살이 확 빠졌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래서 요요가 왔다"고 말하며 약물 중단 이후 겪은 어려움을 고백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이어 조현아는 강미나를 향해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 현상이 오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미나는 과거 아이오아이 활동 시절 통통한 체형이었으나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강미나는 "아니다. 쪘다가 이번에 다시 (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일도 출근'에서 서핑하면서 래시가드를 입는 신이 있더라. 수영복을 입어야 하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며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돌입했던 사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