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342만 관객 모은 '체인소 맨' 후속 제작 확정... '자객편' 나온다

전 세계 342만 관객을 사로잡은 일본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새로운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애니메이션 제작사 마파(MAPPA)는 '점프 페스타 2026'에서 '체인소 맨 자객편'의 제작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시퀀스 11.00_02_29_05.스틸 001.jpg인스타그램 'mappa_official_ig'


자객편은 올해 초 국내 개봉해 큰 인기를 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다음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감독과 개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마파는 이날 '체인소 맨 자객편'의 P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주인공 덴지와 마키마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할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자객편이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지 극장판으로 공개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퀀스 11.00_02_37_00.스틸 003.jpg인스타그램 'mappa_official_ig'


올해 초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342만 관객을 모으며 2025년 개봉 영화 중 흥행 5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개봉 8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실관람객 평점 9.25점,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탔다.


시퀀스 11.00_02_41_26.스틸 004.jpg인스타그램 'mappa_official_ig'


원작 만화 '체인소 맨'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작품으로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100만 부를 돌파했다. 레제편은 원작 만화의 일부 에피소드를 다뤘으며, 이번에 제작이 확정된 자객편은 원작의 국제 암살자 편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체인소 맨'은 전기톱의 악마 포치타와 계약을 맺고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