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예능 '왕자와 거지'가 K팝 스타 6인의 이집트 여행기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23일 ENA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오는 7월27일 오후 11시15분 첫 전파를 탄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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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는 K팝 아티스트 6명이 이집트에서 6박7일간 '왕자'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가수 던, 위아이 김요한, NCT 쟈니·지성 등이다.
이들은 카이로와 룩소르, 후르가다 등 이집트 전역을 누비며 현지 음식과 고대 유적, 휴양지를 체험한다.
매회 진행되는 미션 성적에 따라 출연진은 왕자팀과 거지팀으로 갈린다. 미션 우승자인 왕자팀은 호화로운 대우를 받지만, 패배팀인 거지는 열악한 여행 환경을 견뎌야 한다.
연출 총괄은 이태경 PD가 맡았다. 이태경 PD는 그간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살롱드돌' 등을 만들었다. 제작사는 TEO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은 다년간 쌓아온 예능 노하우로 프로그램 전반을 이끈다. 던과 김요한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NCT 쟈니는 게임 실력을 과시하고, 지성은 승부욕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