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니 픽쳐스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의 국내 개봉일을 7월 29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북미 개봉일보다 앞당겨진 일정이다.
배급사는 이날 개봉 일정과 함께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포스터 속 스파이더맨은 도심 상공에서 거침없이 다이빙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고공에서 펼쳐지는 스파이더맨의 질주 장면은 압도적 규모의 액션과 짜릿한 볼거리를 암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자극한다.
이번 신작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피터 파커의 여정을 담았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그동안 매 작품마다 흥행 행진을 이어왔다.
소니 픽쳐스 코리아
실제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은 725만 관객을 기록했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은 802만 명을 동원했다. 이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도 755만 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이들 시리즈는 총 2282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달성하며 국내 마블 영화 중 손꼽히는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