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3일(화)

외모 많이 본다는 김대호가 꼽은 이상형 여배우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지목하며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김대호는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 10년 넘게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외모를 많이 본다"며 "요즘 이상형은 고윤정 씨"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대호의 발언에 배우 유인영은 "진짜 철없다"고 반응했다. 탁재훈은 "남자가 철이 없어야 오래 산다"며 분위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image.pngSBS '아니 근데 진짜!'


김대호는 과거 '귀찮게 안 하는 여자가 좋다'고 말했던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연애할 때 계속 확인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조금 힘들다는 뜻"이라며 진의를 전했다.


이수지가 "만약 고윤정 씨가 연락으로 서운해하면 어쩌겠냐"고 질문하자, 김대호는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겠다"며 유쾌하게 답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대호는 현재 프리랜서로 전향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