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데이트비용 단 한 푼도 안 썼다"며 연상 연예인이던 전여친 '저격'(?)한 빽가

코요테 빽가가 동치미에 출연해 데이트 비용을 전혀 내지 않던 연예인 연상녀 전 여친과의 결별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20일 빽가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00% 사랑하는데 무일푼에 빚도 있는 여자와 별로 안 사랑하는데 자산가인 여자 중 누구와 만나겠냐"는 질문에 이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빽가는 "저는 100%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겠다. 안 믿으시겠지만 정말 일 안 하는 여자와 일을 하는데 아쉬운 여자를 모두 만나봤다. 100% 사랑하는 무일푼 여자를 선택한 건, 그분과 조금 더 오래 만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MBN '속풀이쇼 동치미'


그러나 빽가는 무일푼 여성과도 결국엔 안 좋게 헤어졌다고 했다. 


그는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 그 여성은 돈을 너무 안 썼다. 종일 데이트해도 한 푼도 안 썼다. 주변에서 '그 여자는 어떻게 널 만나는데 돈을 안 쓰냐'며 그만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을 정도"라고 떠올렸다.


빽가는 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다 여자친구에게 이를 들켜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러면 안 되는데 제가 술을 마시고 친구에게 '오늘도 돈을 안 썼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걸 그분이 옆에서 보고 '내가 돈을 안 쓰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cv.JPG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어 "제가 '솔직히 안 쓰지 않냐'고 했는데, 그분이 '내가 너보다 누나인데 자존심 상할까 봐 안 쓴 것'이라고 했다. 그런 게 솔직히 어디 있냐. 꽤 오래 만났는데 10원도 안 쓰는 건 말이 안 된다. 누나여도 돈을 쓸 수 있지 않냐"고 토로했다.


결국 언성이 높아지자 여자친구는 빽가를 '얘'라고 부르며 달랬다고 한다. 


다만 빽가는 "싸우는데 '야'도 아니고 '얘'는 이상하지 않냐. '얘? 야라고 하라'고 했더니 또 누나가 '얘 목 나간다. 소리 지르지 마라'고 했다. 그렇게 싸우다가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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