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시즌2 확정 '킬러들의 쇼핑몰', 세계관 대폭 확장된 스틸샷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확장된 세계관을 담은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지호진·이권이 각본을 맡고 이권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시즌1에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요 인물들과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


죽음에서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혹독한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쇼핑몰 대표 자리에 오른 조카 지안(김혜준)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머더헬프를 돕는 민혜(금해나), 파신(김민) 역시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2026062201001485000097741_w.jpg디즈니플러스


지안의 변화가 특히 눈에 띈다. 시즌1에서 킬러들의 갑작스러운 습격에 공포에 떨던 모습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킬러들의 세계로 뛰어든 그는 달라진 눈빛으로 성장을 예고한다.


죽음의 경계를 넘어 다시 뭉친 이들은 강화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바빌론을 향한 반격을 준비 중이다. 스펙터클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진만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베일(조한선)도 함께 컴백해 서스펜스를 더한다. 살인 기계라는 별명답게 잔혹한 그는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라이벌이자 복수로 얽힌 진만과의 재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은 동아시아 지부를 설립하며 세력을 확장한다. 머더헬프의 강력한 적으로 등장하는 바빌론은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와 영화 '파묘'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윤하가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장 쿠사나기 역을 맡았다.


134154329.1.jpg디즈니플러스


다른 용병들과 다른 칼각 수트 차림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쿠사나기는 베일과 마주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여준다. 전례 없는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친코'를 비롯해 '우연과 상상',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등 다양한 작품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현리가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팀장 큐 역을 맡았다.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호평받은 연기를 선보인 오사다 마사키는 에이스 용병 제이로 출연한다. 이들의 합류로 시즌2는 새로운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