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제작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22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측은 "시즌2와 시즌3 제작에 관해서는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면서도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제작 일정과 내용이 결정되는 대로 별도로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는 10월부터 '중증외상센터' 시즌2 촬영을 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와 시즌3는 동시 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지훈과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 주요 출연진이 속편에도 합류한다는 전언이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는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전쟁터를 누빈 천재 외과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존폐 위기에 놓인 중증외상팀을 재건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