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전 연인과의 이별 사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통 창구에서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이혼해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초혼인데 자녀와의 면접 교섭을 불편해한다"며 조언을 구하는 고민을 토로했다.
유깻잎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유깻잎은 "면접교섭은 아닌데 아이를 만나는 걸 불편해하는 경우는 있었다. (현 남친 아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혼한 나는 괜찮은데 내 애는 불편하다는 것이 참... 그 사람한테만 이해를 강요하는 건가 싶다가도 아니, 나랑 결혼한다고 하더니 내 자식을 인정 안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싶더라"라고 당시의 복잡했던 심경을 설명했다.
유깻잎은 "뭐 결론은 그분과는 헤어졌다"며 아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상대방과는 결국 관계를 정리했음을 밝혔다.
유깻잎과 최고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이들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두 사람은 'X의 사생활'에 동반 출연해 각자의 연인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연인 이주은 씨를 소개했으며 유깻잎 역시 새로운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