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이거 그냥 나 아니냐"... '문지인♥' 김기리, 아들 초음파 얼굴 보고 깜짝

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뱃속 아들의 얼굴을 확인하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첫아들은 엄마 붕어빵이라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병원을 찾아 태명 '생명이'의 입체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실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의 얼굴을 본 김기리는 "코가 왜 이렇게 납작하니?"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유튜브 '지인의 지인'


문지인은 "콧대가 너무 두껍다. 오빠랑 똑같다"고 말했고, 김기리는 "그냥 코 평수가 넓은 거지? 코가 좀 눌려 있는 것 같은데"라며 연신 화면을 들여다봤다. 이어 김기리가 "입술 라인도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자 문지인 역시 "옆모습은 진짜 예쁘다"고 거들었다.


의사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하자 김기리는 자신의 붕어빵인 아들의 모습에 "살짝 미안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공지능이 구현한 예상 얼굴도 공개됐다. 김기리는 "AI도 코가 이렇게 클 줄은 예상 못 한 것 같다"며 "눈은 여보 눈 같고 얼굴형은 여보 얼굴형"이라고 분석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지인의 지인'


문지인은 "코는 완전히 오빠 코"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사진과 예상 얼굴을 번갈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의 옆모습까지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에 김기리는 "이거 그냥 나 아니냐"며 놀라워했고, 문지인 역시 "정말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공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김기리는 하객으로 온 남보라와 만나 서로의 초음파 사진을 비교했다.


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예상외로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자 남보라는 "(김기리와) 닮은 거냐. 무슨 일이냐"고 놀라워했다. 김기리 역시 "형제라고 해도 믿겠다"며 웃었고, 문지인은 "왜 이렇게 둘이 똑같이 생겼냐"며 폭소했다.


YouTube '지인의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