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촬영 현장을 대거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지난 17일 김무열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참교육' 촬영 현장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활약하는 김무열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김무열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작품 1화에서 급식 도우미로 변신한 장면을 비롯해 2화의 액션 신 촬영 비하인드가 포함됐다.
구운하이텍 고등학교 학생 역을 맡은 배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 중 사용된 교권보호국 공무원증 증명사진과 교도관 복장을 입고 대기하는 뒷모습까지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넷플릭스의 상징인 'N' 자를 온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무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본 배우 전봉석은 댓글을 통해 "사랑해요 선생님"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에서 일진 김광수 역을 연기한 배우 김도건은 "아직도 귀에서 삐삐거립니다"라는 댓글로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김도건은 극 중 나화진에게 강력한 따귀를 맞는 장면을 연기했다.
김무열은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소속 나화진으로 분해 학폭 및 촉법소년 문제 해결에 나서는 역할을 맡았다. '참교육'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하며 2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김무열 인스타그램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참교육'의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김무열의 SNS 팔로워 수는 20만 명대에서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