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승혁이 선배 지창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18일 한승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잇따른 우연의 만남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첫만남, 다음주 샤넬쇼에서 만나 먼저 알아봐주시고 포옹, 한양대 병원에 있었는데 그날 촬영 로케가 한양대 병원이라니 우연히 이렇게 계속 만나다니 서로 신기한 상황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승혁은 지창욱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연락하라고 휴대폰 번호까지 주시는 세상 제일 다정남"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띠동갑에 둘 다 3사단 백골부대 출신에 이틀 만에 두 번 마주치면 인연이죠?"라며 둘 사이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한승혁 인스타그램
한승혁은 "다음 촬영 땐 또 어떤 얘길 나눌까 설렌다. 지창욱 선배님 사랑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승혁은 지창욱이 보낸 문자 메시지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메시지에서 지창욱은 "파이팅이에요! 응원할게요. 우린 또 현장에서 만나버리자고요"라며 후배를 격려했다. 이 같은 지창욱의 따뜻한 응원은 팬들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영화 '군체'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