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소녀시대 태연 깜짝 분장 사진에 최수영 "넘예" 찐친 케미 폭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깜짝 분장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멤버 최수영이 친근한 댓글을 남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태연은 자신의 SNS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미소를 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인사이트태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다채로운 캐릭터 분장을 소화한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의 세련된 비주얼과 상반되는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에 최수영은 해당 게시물을 찾아와 "넘예"라는 다정한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태연의 유쾌한 일상 소식과 더불어 댓글을 남긴 최수영의 행보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최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 동안 이어온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종교 활동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인사이트소녀시대 수영 / 뉴스1


지난해 12월에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정황이 포착되며 한 차례 결별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당시에는 정경호가 다시 최수영의 계정을 팔로우하며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계정을 완전히 언팔로우한 상태로 확인되며 오랜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음을 보여줬다.


한편 깜짝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태연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첫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