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목)

"우디와 버즈의 힘!" 토이 스토리 5, 개봉과 동시에 '군체'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5편으로 돌아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토이 스토리 5'는 전날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관심을 끌었던 이 작품은 흥행 강자로 군림하던 '군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판도를 뒤바꿨다.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 94,171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정상에 올랐다. 역주행 흥행으로 6일간 1위를 지켰던 '군체'는 30,906명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common.jpg영화 '토이 스토리 5'


상위권을 유지하던 '와일드 씽'은 25,267명, '백룸'은 9,899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토이 스토리 5'의 첫날 성적은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받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일 관객수 76,003명마저 넘어서는 수치다.


실시간 예매 현황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5일 연속 예매율 1위를 달리며 금일 오전 8시 30분 기준 45.3%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군체' 8.3%, '와일드 씽' 7.2%와 비교해 큰 격차로, 향후 흥행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