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수)

36살 박은영 셰프가 밝힌 '동안' 비결... "남편이 성형외과 닥터라서 많이 해줬어요"

셰프 박은영이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들 전소연과 만나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 덕분에 젊은 외모를 유지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전소연한테 프로듀싱 받은 박은영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영상에는 걸그룹 아이들의 전소연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박은영은 전소연을 위해 손수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으로 연결돼 있다. 


321.jpg유튜브 '밥은영'


앞서 박은영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들의 히트곡 '퀸카' 무대를 소화하며 '완자퀸카'라는 별명을 얻고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은영은 "소연 씨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퀸카'를 추고 나서 수많은 행사와 광고를 촬영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늘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전소연은 "'퀸카'가 발매된 지 3년 정도 지났는데 노래를 다시 부흥시켜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 곡을 소화한 분들 중 손에 꼽히는 톱3 안에 든다"며 "셰프님은 눈에 독기가 있어 카메라를 잡아먹는 느낌"이라고 박은영을 칭찬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123.jpg유튜브 '밥은영'


박은영은 영상에서 아이들의 신곡 '크로우'(Crow) 안무를 전소연에게 직접 배우며 아이돌 데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박은영이 "저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전소연은 그의 나이를 확인했다. 박은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36세"라고 답했다.


전소연이 "엄청 젊어 보인다"며 놀라움을 표하자 박은영은 예상치 못한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진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은영은 "그것만 좋다"라는 재치 있는 말로 제작진과 전소연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은영은 지난해 5월 한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ggff.jpg유튜브 '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