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수)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찍은 사진 아내 한혜진에 먼저 보낸 사연은? "시온이 때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기성용이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와 함께 사진을 찍게 된 배경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기성용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 출연해 한국과 체코의 조별 예선 1차전 경기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NISI20260617_0002162930_web.jpg유튜브 '슛포러브'


MC 씨잼철은 "어제 한혜진과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예쁘셨다"고 말했고, 기성용은 "저는 진짜 어제 시온이 때문에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답했다.


기성용은 전날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진짜 그거 찍은 다음에 바로 와이프한테 보냈다"며 "'이거 빨리 시온이한테 보내줘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 지인은 "나한테 바로 보내서 '형, 나 지금 카리나랑 윈터 만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기성용은 "그건 이 형이 오버해서 이야기한 거다. 저는 와이프한테 '우리 이렇게 해서 사진 찍었다'고 보여주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6-06-17 14 18 15.jpg유튜브 '슛포러브'


씨잼철이 "그걸 체크해보고 싶다. 지인 카톡방에 먼저 보냈는지 와이프 카톡방에 먼저 보냈는지"라고 묻자, 기성용은 "와이프한테 6시 41분에 보내고 자랑 문자는 7시 10분에 보냈다"고 타임라인을 밝혔다.


기성용은 "원래 카리나·윈터가 있는 쪽으로 갈 예정도 아니었다"며 "나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두 사람이 사진 찍어준 게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YouTube  '슛포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