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수)

'48세' 채정안, 미니멀 스킨케어 꿀팁 공개... "이 3개만 바르면 끝"

배우 채정안이 여름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10단계 스킨케어? 저는 절대 안 해요! 채정안의 여름 미니멀 스킨케어 피부관리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채정안TV'


새 작품 촬영 전 휴가로 상해를 방문했다는 채정안은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해에서 자연스러운 태닝을 즐겼다는 그는 제작진으로부터 "일반적으로 태닝 후 피부가 거칠어지는데 오히려 탄력 있고 탄탄해 보인다"는 반응을 얻었다.


채정안은 웃으며 "내 나이가 원래 탄력 있고 탱탱할 나이"라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관리라는 건 역시 놓치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꾸준한 홈케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6년도는 전 세계적으로 뷰티 트렌드가 '스키니멀리즘(Skinimalism)'"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K-뷰티 스킨케어 루틴인 토너, 에센스, 세럼, 크림, 오일 단계에 대해서는 "이건 나도 안 한다. 피부에 하루에 이 모든 단계를 다 짊어지게 하는 것은 그냥 극기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단언했다.


image.png유튜브 '채정안TV'


채정안은 "수많은 스킨케어 단계를 절반으로 줄였더니 피부 자극이 40%나 감소했다고 한다"며 "과정을 줄여 꼭 필요한 기능만 채워 넣었더니 오히려 피부 컨디션 자체가 살아나는 것을 변화로 느끼고 있다"고 미니멀 스킨케어의 효과를 전했다.


채정안만의 저자극 미니멀 스킨케어 비법은 뜻밖에 간단했다. 최근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갈.비.병' 조합으로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비피다, 병풀 에센스를 활용한 방법이다.


그는 이 세 가지 성분에 대해 "생기와 피붓결을 담당하는 갈락토미세스, 장벽을 튼튼하게 지켜주는 비피다, 그리고 진정과 보습을 담당하는 병풀의 조합"이라며 "시너지가 좋은 애들을 가볍게 여러 겹으로 레이어링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가벼운 레이어링을 거치면 여름철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겉돌지 않고 촉촉하게 밀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image.png유튜브 '채정안TV'


단, 채정안은 시간을 두지 않고 연달아 바를 경우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제품을 뿌리고 잠깐 심호흡을 주면서 20초간 가볍게 두드려주어야 한다"며 "저는 사실 손가락 끝으로 케어를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고 싶으면 손바닥으로 눌러도 된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YouTube '채정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