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비밀 결혼' 의혹 속 첫 공식 석상... 톰 홀랜드·젠데이아, 눈 맞추며 다정한 레드카펫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결혼 루머 속에서 함께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홍보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톰 홀랜드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피터 파커'와 '스파이더맨'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젠데이아 역시 'MJ' 캐릭터로 재등장했다.


GettyImages-2281744409.jpg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 GettyimagesKorea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이어진 시리즈의 신작이다. 기존 세 편의 작품은 국내에서 총 약 228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촬영 당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5년 약혼 소식을 공개한 이들은 최근 결혼설에 휩싸였다. 젠데이아의 전담 스타일리스트가 '2025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The wedding has already happened)"라는 발언을 한 것이 발단이었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인사이트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