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존박 "리센느 1위 봐야겠다"... 기우제 콘셉트로 역주행 응원

가수 존박이 걸그룹 리센느의 음원 역주행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 화제다.


존박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리센느의 1위를 염원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그는 "너희 1위 하는 건 봐야겠다. 리센느 역주행 기우제 영혼을 갈아 넣었습니다. 원이 박이 세계관 통합 야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박과 리센느 멤버들이 나란히 두 손을 모은 채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FastDown.to_722562729_18453824230115282_8126092679357852380_n.jpg존박 인스타그램


리센느의 역주행과 1위를 기원하는 '기우제' 콘셉트로 꾸며진 이 사진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리센느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어택'은 현재 멜론 TOP 100 차트 5~6위권에 머물고 있다.


존박의 응원은 SNS를 넘어 콘텐츠로도 이어졌다. 같은 날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센느와 멜론 1위 기우제 지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존박은 최근 '거제 야호' 밈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와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는 리센느의 대표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단순한 커버에 그치지 않고 리센느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 직접 개사한 가사까지 더해 멤버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편곡이 너무 좋다", "존박 버전 감동이다", "야호", "리센느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이 편곡 음원으로 내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탄생한 '거제 야호' 밈이 화제가 되며 음원 역주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존박은 이러한 상승세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선후배 케미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