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이지훈 아내 아야네, 둘째 성별 깜짝 공개... 아들일까 딸일까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아이의 성별 공개를 앞두고 깜짝 퀴즈 이벤트를 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표현했다.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최종 성별 듣게 됐어요"라며 임신 16주 차 검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실 니프티를 통해 확인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료를 보고 선생님께 들어야지만 확실할 것 같아서 (혹여나 +와- 읽는법을 헷갈릴 수도 있으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16주 차 3주만에 복복이 잘 있는 거 확인하면서 성별까지! 알게 됐답니다"라면서 기뻐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둘째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FastDown.to_724613512_18088962857628070_2992498536394626865_n.jpg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는 "많은 팔로워 분들이 궁금해 해주셔서 여기서도 공개하려는데 그냥 공개하면 또 섭하죠"라며 성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1. 아들 2. 딸. 루희 동생 성별 맞추신 분께 커피쿠폰 다섯 분 보내드립니다"라며 이틀 뒤 결과 발표를 예고했다.


특별한 가족사진과 함께 젠더리빌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기념으로 사진까지 찍어온 우리 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젠더리빌 가족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딸 루희와 함께 영화관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극장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찾은 것이다. 이들 가족은 풍선과 인형을 활용해 젠더리빌 콘셉트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사진에는 'BOY or GIRL' 문구와 함께 아들과 딸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배치돼 있어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