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0회차부터 60만 돌파... 유재석·장항준·윤종신, '해피투게더' 복귀 예열 완료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한자리에 모인 '뿔테 트리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사전 공개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SUB]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l 해피투게더 2026년 7월 10일(금) 첫 방송 1-33 screenshot.jpg유튜브 ' KBS 해피투게더'


지난 13일 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0회차 영상에서는 세 사람의 절친 케미가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달 10일 첫 전파를 타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유재석, 스토리텔링의 대가 장항준, 음악적 감성을 지닌 윤종신이 다채로운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와 하모니를 들으며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시청자들과 함께했던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돌아오는 특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사람은 20대 시절 연애담부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을 향한 장난스러운 몰아가기까지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장항준은 '천만 감독' 타이틀을 얻은 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투'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SUB]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l 해피투게더 2026년 7월 10일(금) 첫 방송 28-13 screenshot.jpg유튜브 ' KBS 해피투게더'


특히 오랜만에 막내 역할을 맡게 된 유재석의 '수발러' 모습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유재석은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부터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유재석은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했고, 윤종신은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어"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세 사람은 첫 녹화를 앞두고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번 '해투'는 둘 이상의 '인생 팀메이트'들이 들려주는 노래와 사연을 중심으로 한 음악 오디션 형태로 진행된다. 장항준은 "재석이가 진행하고 나는 구경하고 종신이는 심사해야지"라며 유쾌한 역할 분담을 제시했고, 유재석은 "어떤 사연이 나올지 궁금하다. 최고의 노래보다 이분들의 이야기가 중요하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윤종신은 "듣는 맛이 있어야 한다. 사연이 있으면 노래가 뭉클해진다"라며 오디션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는 앞으로 '해투'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인생 메이트들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SUB]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l 해피투게더 2026년 7월 10일(금) 첫 방송 19-11 screenshot.jpg유튜브 ' KBS 해피투게더'


30분 분량의 0회차 영상 동안 완벽한 호흡과 티키타카 대화 실력을 과시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레전드급 조합은 새롭게 시작될 '해피투게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YouTube 'KBS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