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아이슬란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가 블랙핑크 로제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베이는 1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seoul searching♥"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울 여행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베이가 어머니인 바이올리니스트 린 웨이와 함께 서울 한남동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을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로제와 함께한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망고빙수를 함께 나눠 먹으며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다. 로제는 양갈래 머리 스타일에 새침한 표정으로 망고빙수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레이베이 인스타그램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떻게 둘이 친해졌을까?",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한다", "정말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로제는 이전부터 글로벌 팝스타들과의 폭넓은 인맥으로 유명하다. 브루노 마스와의 우정을 여러 번 공개한 바 있으며,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들과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1999년생인 레이베이는 현재 만 27세로, 아이슬란드인 아버지와 중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 린 웨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번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레이베이는 지난 7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