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에서 '월드컵 여신'으로 새로운 타이틀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은비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행사 참석차 멕시코 멕시코시티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번 출국길에서 권은비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조합한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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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 보이는 스타일링이었지만 권은비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몸에 딱 맞는 티셔츠를 통해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체형과 S라인 실루엣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얼굴과 건강한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뛰어넘어 '월드컵 여신'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권은비는 이번 월드컵 행사에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원정 응원단 멤버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