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전국 주요 지점 60여곳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 경기를 극장 중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현재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 오전 10시) 등 세 경기를 예매할 수 있다. '체코전'은 이날 11시 기준 영화 예매율 가운데 6위(4.7%)에 올랐다.
서울에선 코엑스·센트럴·상암월드컵경기장·신촌·구의이스트폴·더부티크목동현대백화점 등 14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메가박스 앱 1차전 예매 페이지 모습 / 메가박스 앱
메가박스 관계자는 "16강 진출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보며 함께 응원할 수 있다"며 "현장감을 중시한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에서 응원과 함께 취식도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2만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관람 예매시 1인 2000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에게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새겨진 응원용 클래퍼를 선착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카콜라 LG 그램 패키지'와 '코카콜라 26 FIFA 폴라베어 키링 5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코카콜라 26 FIFA 월드컵 폴라베어 & 피크닉 콤보'와 같은 F&B 프로모션도 진행된다.